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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계좌 5년차, 처음으로 리밸런싱했습니다" 아이 계좌 리밸런싱했어요(증여는 여기까지, 이제 배당으로 굴립니다)아이 계좌, 언제까지 돈을 넣어줘야 할까요? 저는 여기서 멈추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증여로 신고한 금액은 약 800만 원이고, 여기에 4년간 투자로 불어난 200만 원을 더해 약 1천만 원 규모가 됐어요. 앞으로는 추가 입금 없이 이 돈이 배당으로 스스로 불어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4년간의 기록부터아이 계좌를 만들고 지금까지 증여한 금액은 신고 기준 약 800만 원입니다. 미성년 자녀는 10년간 2,000만 원까지 증여세 공제를 받을 수 있어서, 이 범위 안에서 나눠서 넣어왔어요.그리고 4년간 장기로 들고 있으면서 생긴 수익 약 200만 원은 빼지 않고 그대로 재투자했습니다. 합쳐서 지금 계좌는 1천만 원 정도 규모예요.리밸런싱 .. 2026. 9. 3.
매달 결과를 올리는 게 의미 있는 이유가 뭘까요? 8월 주식·선물 매매 내역 전부 공개합니다 매달 결과를 올리는 게 의미 있는 이유가 뭘까요?돌아보면, 잘 됐을 때보다 안 됐을 때 기록이 더 솔직한 공부가 되더라고요. 7월엔 선물로 크게 물렸어요 첫 번째 캡처를 보시면, 7월 한 달 실현손익이 **-50,106,368원**으로 찍혀 있어요. 숨기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올리려니 손이 잠깐 멈췄어요. 선물은 주식과 다르게 방향이 조금만 어긋나도 손실이 빠르게 불어나요. 그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어느 순간 확신이 생기면 비중을 키우게 되더라고요. 그게 문제였어요. 자만까지는 아니었다고 스스로 말하고 싶지만, 지금 생각하면 리스크 관리가 흐트러진 구간이었어요. 지금 돌아보면, 분명히 몇번이나 고민도 했고, -1~2천일때, -1천만원 미만일때, 청산할 기.. 2026. 9. 2.
미국 배당 ETF 리밸런싱 일지 배당 ETF 리밸런싱 — 뭘 팔고 뭘 살지 결정하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리밸런싱을 해야할 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가 결정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달 JEPQ 비중을 줄이고 JEPI 쪽으로 조금 옮겼어요.지금 포트폴리오 상황현재 미국 주식 계좌에는 두 종목이 들어 있어요. 나스닥 100 JP모건 커버드콜 ETF(JEPQ)와 미국 배당주 SCHD, 이렇게 두 가지예요.보유량은 JEPQ 69주, 배당주 ETF 134주예요. 매입가 기준으로 보면 JEPQ는 주당 약 59.52달러에 샀는데 현재가가 58.80달러라 평가손익이 -49.83달러 정도 나와 있고, 배당주 ETF는 매입가 33.79달러 대비 현재가 34.87달러로 144.09달러 정도 플러스예요. 전체 환전평가금액은 약 11,962달러 수준이.. 2026. 9. 2.
26년도 7월2주차(6일~10일) 매매일지 7월 재테크 일지 (매매 기록 및 배당ETF 총정리)재테크 일지, 왜 남기기 시작했나요?매매만 할 땐 몰랐던 게 있어요. 기록을 안 하고 있으니, 어디서 벌고 어디서 잃고 있는지 감이 잘 안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달부터 블로그에 솔직하게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이번 주 개별 종목 매매 기록이번 주는 몇몇 종목을 짧은 호흡으로 매매했습니다. 결과를 자랑하기보다, 그때그때 어떤 판단으로 움직였는지를 남겨두려고 해요.SK하이닉스: 5분봉 흐름을 보면서 진입과 청산 시점을 두 차례 나눠 잡았습니다.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려고 신경 썼어요.삼성전기: 한동안 버티다 방향을 잃은 흐름이었는데, 반등이 빠를 거라 판단하고 지켜보다 강한 상승이 나온 뒤 정리했습니다.금호타이어 / 가온칩스 / 후성 / 에이.. 2026. 7. 12.
"텐트를 세 번 다시 친 캠핑 첫날" 아이와 함께한 첫 캠핑 여행은 서툴렀지만, 그만큼 따뜻하고 오래 남을 추억이 되었습니다. 텐트를 치는 데 한참이 걸렸고, 불은 잘 안 붙어서 우왕좌왕했지만, 아이가 옆에서 깔깔 웃으며 도와주는 모습 덕분에 힘든 줄 몰랐습니다. 캠핑은 단순히 야외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교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다녀온 캠핑 경험을 중심으로 준비물, 추천 장소, 그리고 캠핑과 다른 여행 방식의 비교까지 정리했습니다. 캠핑을 고민하는 부모님께 작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처음 떠난 가족 캠핑, 웃음과 실수 가득했던 하루 🌲저희 가족은 아이가 여섯 살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캠핑을 떠났습니다. 평소에는 펜션이나 호텔을 주로 이용했는데, 아이가 자연을 좀 더 가까이에서 .. 2025. 9. 12.
아이와 별 보러 간 밤, 준비물로 챙겨간 것들 아이와 함께 별빛을 관찰한 밤은 제게도, 아이에게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준비가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담요를 깜빡해 아이가 추워하기도 했고, 제가 아는 별자리 이름은 몇 개 되지 않았거든요 😅 하지만 그 서툼이 오히려 추억을 더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는 수없이 많은 별을 보며 끝없는 질문을 던졌고, 저는 서툴게 답하면서도 함께 웃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별빛 여행을 통해 느낀 점, 준비 팁, 그리고 다른 체험 활동과의 비교까지 풀어 보겠습니다.별빛 아래에서 만난 아이의 호기심 ✨서울에서는 가로등 불빛 때문에 별을 보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일부러 강원도 외곽 마을로 갔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아이가 “엄마, 별이 이렇게 많아?”라며 눈을 크게 뜨던 모습이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2025. 9. 11.